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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명문가(家) 오션인더블유 원영식 회장 가족, 서울 사랑의열매에 누적 55억 기부

작성일 : 2026-05-07 16:58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는 수십 년간 이웃을 향한 나눔을 이어온 원영식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오션인더블유 회장) 가족이 누적 기부금 총 55억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과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1일 밝혔다.

 

원영식 기부자는 2009년 아너 소사이어티 서울 2(전국 11)로 가입하며 고액기부자의 길을 열었고, 이후 부인 강수진, 아들 원성준, 며느리 김민성까지 가족 모두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가족 단위 나눔을 실천해왔다.

 

원영식 기부자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노숙인들에게 팥죽을 나눠주던 모습을 보며 기부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다. 이러한 철학은 가족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졌고, 나눔은 이들 가족의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원영식 기부자는 서울 중구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후원을 시작해 20년 넘게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간이식 수술비 지원, 저소득 가정 치과 치료비 지원 등 위기가정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또한 올해에는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지원을 확대하며 기존 남산원에 이어 경기 안성 소재 리라아동복지관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를 통해 총 39명의 무연고 아동이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여행 지원,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지역 복지관 행사 후원 등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1년에는 원영식 기부자를 중심으로 가족과 오션인더블유 계열사들이 함께 참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Good way with us 희망기금조성을 서울 사랑의열매와 약정했다. 해당 기금은 이주배경 및 저소득 청소년 장학사업, 이주민 의료비 지원, 중증 장애인 학습 및 재활 지원, 산불 피해지역 긴급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아동·청소년부터 장애인, 이주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나눔을 이어와 주신 원영식 기부자와 가족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서울 사랑의열매는 이러한 기부자의 뜻을 이어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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