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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피해자 가정 대상 ‘사랑의 냉장고 채우기’ 원호 실시

작성일 : 2026-05-11 11:22 기자 : 임혜주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보호관찰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피해자 가정에 필요한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냉장고 채우기원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문제가 발생한 가구 중 피해자가 동거 중인 6가구를 대상으로 보호관찰 대상자가 반성하고 피해자와 화해하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아동학대로 보호관찰 중인 A씨는 정신적인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실수를 저질러 받은 보호관찰로 많은 반성을 하고 있던 중에 생필품까지 지원받아 고맙다.”앞으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며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은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엄정한 지도·감독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개선의 노력을 보이는 가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원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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