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12 11:58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9일,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RCY(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되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세계 다양한 언어 강사를 포함하여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 등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RCY단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을 진행한 경설연·윤여준 강사는 “골든타임 4분 내에 이뤄지는 정확한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생존율을 2~3배 이상 높일 수 있다”며, “학생들이 진지한 태도로 실습에 임하는 모습에서 안전 문화 확산의 희망을 보았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2026년 15,000여명에게 안전 교육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