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일 세계적십자의 날, 따뜻한 온기를 전합니다’
작성일 : 2026-05-12 12:04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관장 조용철, 이하 서부봉사관)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이하 부천시협의회)가 지난 8일(금),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을 모시고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설렁탕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설렁탕과 신선한 제철 과일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온정도 더해졌다. ‘부천 바른약속치과의원’에서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치약·칫솔 세트 등을 후원하여 식사 대접과 함께 풍성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조미자 부천시협의회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천시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용철 서부봉사관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봉사원 여러분과 선뜻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부천 바른약속치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고통을 경감하고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욱이 이날은 적십자 운동의 창시자인 장 앙리 뒤낭의 생일을 기리는 ‘세계 적십자의 날(5월 8일)’이어서 인간의 생명 보호와 고통 경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도주의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희망풍차 결연세대 물품 지원,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재난 긴급 구호 및 복구 활동,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