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공무원연금공단, 공상공무원 ‘가족지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5월 15일부터 1박2일 과정, 상반기 2회 실시

작성일 : 2026-05-13 11:40 기자 : 임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공무상 재해를 경험한 공무원(이하 공상공무원’)과 그 가족의 심리 회복 및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상공무원 애프터케어 서비스의 일환인 가족지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21일부터 56일까지 진행된 참여자 모집에서 8.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도 양평군 소재 블룸비스타 리조트에서 상반기 총 2(1회차: 5.15.()~16.() / 2회차: 5.30.()~31.())에 걸쳐 20가족을 대상으로 12일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년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마음열기 가족소통 집단상담 숲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무수행 중 중대재해를 경험한 공상공무원과 가족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국립정신건강센터 산하 국가트라우마센터의 심리치유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 김정남 재해보상2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공상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족 간병으로 지친 공상공무원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오는 6월부터는 공상공무원 대상 맞춤형 직무코칭 프로그램과 순직공무원 유가족 대상 마음돌봄캠프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공상공무원의 재활과 직무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인사혁신처와 함께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공상공무원 전담 코디네이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재해를 입은 공무원들이 건강하게 일터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 서비스 등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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