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14 11:57 기자 : 임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5월 15일, 서귀포시 일대에서 제주지역 재직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건강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무원 건강주간’은 재직공무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 속 건강관리와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지역 공무원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서귀포시청에서 진행되는 마음치유 공연은 재즈와 팝페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통해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플라워 테라피, 감성 공예 클래스, 러닝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꽃과 공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경험하고, 러닝 클래스에서는 자세·호흡·스트레칭 중심의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게 된다.
공단 김정록 고객만족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를 잠시 벗어나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예방 중심 건강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