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14 12:02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직무대행 김정자, 이하 경기적십자사)와 경기도자립준비전담기관(관장 최서현)은 13일(수) 경기적십자사 안창호홀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인도주의 협력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자립을 위한 후원금 지원 ▲자립지원청년과 경기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연합 나눔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 ▲자립준비청년 복지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인도주의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서현 경기도자립준비전담기관 관장, 조영민 사무국장, 우광호 경기적십자사 사무처장, 장진성 RCY본부장, 문수선 구호복지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협약식과 함께 2024년 RED CROSS GALA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학RCY 청춘케어 프로그램의 ‘1M1원’ 캠페인을 통해 1,500만 보 달성으로 마련된 1,500만원이며,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서현 경기도자립준비전담기관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광호 경기적십자사 사무처장은 “청년들이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경기적십자사와 자립준비청년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청년 성장 지원을 동시에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적십자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나눔과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