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 실시
작성일 : 2026-05-15 16:26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은 오는 6월 14일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공식 캐릭터인 ‘나눔이’를 활용한 ‘괴도 나눔이’ 콘셉트로 기획됐다. 생명을 살리는 헌혈자들을 위해 나눔이가 특별한 감사 선물을 준비했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헌혈자들이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이벤트 ‘괴도 나눔이, 선물을 가져왔다!’는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인천혈액원 관할 헌혈의집에서 헌혈에 참여한 모든 헌혈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헌혈자는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또는 헌혈자 전용 애플리케이션 레드커넥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삼성 스마트모니터, 갤럭시 워치8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이벤트 ‘괴도 나눔이를 찾아라!’도 함께 운영된다. 인천혈액원 관할 헌혈의집 대기실 곳곳에 숨어 있는 ‘괴도 나눔이’를 발견한 뒤 직원에게 인증하면 깜짝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헌혈 전후 대기시간 동안 헌혈자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온라인 이벤트와 연계해 현장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인천혈액원은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일반기념품과 함께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교환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인천혈액원 관계자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실천”이라며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헌혈이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 아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명나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6월 14일 헌혈자의 날은 혈액형을 발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카를 란트슈타이너(Karl Landsteiner)의 탄생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전 세계적으로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헌혈의집을 방문하거나 인천혈액원 헌혈개발팀(☎032-810-1360)을 통해 단체헌혈 관련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