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전개
작성일 : 2026-05-19 11:42 기자 : 임혜주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지부장 노장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5월 16일(토) 서낭당근린공원에서 진행된‘강서 아이들 까치까치 페스티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정책 제안 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를 전개했다고 19일(화),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역사회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환경과 정책은 아동의 삶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돌봄, 교육, 놀이·문화 공간, 통학 안전, 마음건강, 디지털 환경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이 지방정부와 교육청의 정책을 통해 결정된다는 점에서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아동 관련 정책은 주요 공약에서 후순위로 다뤄지는 경우가 있어, 지역사회 아동의 실제 필요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도 존재한다.
굿네이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아동정책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가 발표한 아동권리지수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아동권리지수는 전국 아동의 권리 보장 수준을 데이터로 분석한 지표로, 지역별 강점과 취약 영역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는 지역사회 특성과 아동권리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필요한 아동정책 과제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낭당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 스티커 투표를 진행하는 캠페인 부스 운영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지역사회 아동정책 제안 활동 및 전달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노장우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장은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의 참여권에 대한 필요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캠페인을 진행한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정우희 단원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 부스 활동을 통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러한 캠페인 활동에 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서울시 강서구 방화 1, 3동 관내의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