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19 16:18 기자 : 이민수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민덕희)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남부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정희근)와 함께 관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4명을 선별하여 가족사진 촬영 및 외식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비행(범죄) 등으로 가족기능이 약화된 가정에 ‘가족사진 촬영 및 외식’을 지원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대화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상자 A양은 “가족사진을 촬영하면서 엄마도 저렇게 환하게 웃으실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눈물이 났다. 또 오랜만에 가족과 외식을 하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남부보호관찰소 협의회 정희근 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뜻깊은 자리였고,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