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22 15:19 기자 : 이민수
-이필형 후보, “동대문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
-동대문 발전 위한 ‘3대 미래 비전’ 발표
-같은 날, 본격적인 활동 22일 만에 후원모금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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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오세훈 후보와 함께 출정식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5월 21일, 이필형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청량리역사거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및 시·구의원 후보와 함께 대규모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 현장은 이필형 후보와 오세훈 후보를 연호하는 구민과 당원 동지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으며, 양 후보는 손을 맞잡고 동대문구와 서울시의 압도적인 동반 승리를 다짐했다.
이필형 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함께 일궈온 변화를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과거로 퇴보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동대문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돌이켜보며, “지난 12년 동안 멈춰 있던 동대문을 깨웠고, 15년 동안 버려진 땅을 ‘지식의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민주당의 예산 반대와 전액 삭감이라는 난관이 있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손을 잡고 서울시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동대문 혁신의 불씨를 살려냈다”고 밝혀 현장의 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 후보는 “행정은 소통과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동대문의 도약을 완성하기 위한 ‘3대 미래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첫째, 청량리·제기동 일대 9개 전통시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인 혁신 시장으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홍릉을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밸리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긴밀히 협력하여 동대문을 명실상부한 미래 산업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답십리·장안동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답십리 문화의 거리와 장안동 축제의 거리를 동대문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삼아 지역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이필형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동대문을 더 크게 발전시키고, 동대문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 끝까지 구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고 압도적인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합동 출정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또한 “전통시장의 디자인 혁신 시장, 홍릉 바이오 클러스터, 답십리·장안 헤리티지 프로젝트가 완성되고 동대문이 명실상부 동북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필형 구청장과 함께 동대문의 승리, 서울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압도적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에는 시·구의원 후보 및 주요 당직자들과 수많은 지지자가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같은 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 후원회는 법정 한도를 채우며 후원 모금을 마감했다. 지난 4월 30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이후 22일 만이다. 후원회 측은 “많은 분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셨다”며 “보내주신 기대와 응원에 끝까지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만나며, 동대문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