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11 11:24 기자 : 임태종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8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효율적인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확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남양주소방서를 비롯해 구리·양평·하남소방서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참여했으며, 중증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상호 협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응급처치 지원 ▲중증 응급환자의 최적 치료 병원 선정 및 이송 연계 강화 ▲응급환자 수용 지연·거부 방지와 책임 있는 진료체계 구축 ▲다수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 시 공동 대응 및 응급환자 우선 수용 협력 등이다.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위급한 환자들이 적시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방과 긴밀히 협력하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방과 병원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이송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