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동부교육지원청, 중랑경찰서와 협력하여 ‘진화하는 사이버폭력과 부모의 역할’ 학부모 강연 개최

작성일 : 2026-05-21 16:32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521일 서울중랑경찰서 강당에서 관내 초··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화하는 사이버폭력과 부모의 역할 우리 아이를 지키는 힘!’ 강연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은 최근 딥페이크, 사이버도박 등 청소년 대상 디지털 범죄와 사이버폭력이 다양화·고도화됨에 따라, 학부모의 온라인 문화 이해도 제고 및 자녀 보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서울중랑경찰서와 협력하여 교육 내용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날 강연에서는 경찰인재개발원 학교폭력·소년법 교수요원이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정책 협의체 전문가 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민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SNS 중심 디지털 문화와 이에 따른 청소년 세대의 특성, 신종 디지털 범죄 사례, 소셜 딜레마 등을 소개하고, 진화하는 디지털 범죄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서울중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동인 경사와 동부교육지원청 김현준 장학사가 지역 내 학교폭력 현황과 사안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여 학부모의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선자 교육장은 디지털 기술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이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한 가정과 학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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