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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역사문화관의 우아한 변신”...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한 브런치 콘서트

작성일 : 2026-05-15 11:53 기자 : 임혜주

동대문문화재단은 지난 513일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개최된 신규 기획공연 <브런치 콘서트 아트리움>의 첫 번째 무대인 국립오페라스튜디오공연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야심 차게 준비한 국립예술단체 영아티스트 시리즈의 서막으로, 개막 3주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재단-기업-관내 소상공인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모범적인 상생 구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연 종료 후 관객들에게는 협찬사 큐원의 홈메이드 믹스와 저칼로리 알룰로스 시럽, 그리고 동대문구 관내 카페에서 직접 제조한 신선한 샌드위치가 브런치 패키지로 제공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브런치 콘서트의 의미를 완성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재단의 기획력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향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최모 씨(51)동대문구의 역사를 소개하는 의미있는 공간에서 국립예술단체의 품격 있는 공연을 즐기고, 지역 소상공인이 만든 정성스러운 브런치까지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첫 공연부터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이 곧 고품격 문화 콘텐츠에 대한 만족감이라며, “7월 예정된 국립오페라스튜디오의 2회차 공연과 9월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교육단원의 시즌 피날레 무대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최상의 공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런치 콘서트 아트리움>의 다음 무대인 국립오페라스튜디오 2회차 공연은 오는 78(),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교육단원의 공연의 3회차 공연은 99() 진행될 예정이다.

 

상세 정보 및 예매 일정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www.ddmf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사업팀(02-3291-550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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