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묵묵히 학교를 지켜온 손길, 이제는 우리가 잇습니다.

동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지원 프로젝트 「내일을 잇다」 추진

작성일 : 2026-03-20 12:18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인 노무·직무 지원과 정서적 치유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2026내일을 잇다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년 복잡해지는 노무 환경과 행정 부담 속에서 내 일(My Job)’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조직의 신뢰를 쌓고, 개인의 행복한 내일(Tomorrow)’을 설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내일을 잇다프로젝트는 크게 세가지 핵심 영역으로 추진된다.

 

[직무이음] 실무 전문성 및 행정지원 체계 구축

- 복잡한 노무 법령 해석을 돕기 위해 고문노무사 자문단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고충을 실시간으로 해소한다.

- 경력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의 컨설팅과 온라인 인사노무 소통방을 통해 저경력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상시 상담 체계를 가동한다.

 

[성장이음] 직무역량 강화 및 조직 적응 지원

- 신규·전입 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직종별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 특히 짧고 이해하기 쉬운 노무실무 단편 동영상콘텐츠를 제작·배포하여 자율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소규모 직무협의체인 삼삼오오 협의체활동을 지원해 업무 조기 적응 및 실무능력 향상을 돕는다.

 

[마음이음] 정서치유 및 지속 가능한 내일 설계

- 정년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힐링 체험 연수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다.

- 직무 스트레스 및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위해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한다.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급식, 돌봄,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며 학생과 학교를 위해 묵묵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의 직무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소통과 협력 중심의 건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자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며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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